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

 

197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개념으로 어떤 문제를 빠짐없이 쪼개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질문을 쪼개면 개개인의 관찰이 힘을 얻게되고 결과적으로

 0)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도한 모든 것들의 완전한 실패가 없어진다.

 1) 질문의 퀄리티 향상 => 개개인의 관찰이 힘을 얻음 => 집단지성의 근간

 2) 가설 설정 가능

 3) 작업계획(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설정 가능

 4) 결과가 설득적이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말이 최대한 쉬워야 한다.

 

보통 구조화->가설 설정->확신도 평가->검증->정리의 흐름을 가진다.

 

로지컬 씽킹은 가설을 설정한 뒤 그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지만 이와 반대로 분석적 사고는 가설을 설정하지 않은 채 모든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다 확인하는 방법이다.

'Study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에서 최저온도가 16'C에서 18'C인 이유  (0) 2019.08.21

인터넷에 찾아보면 '동영상'으로 나와있는 것들이 많은데, 전부 핵심을 바로 짚기 보다는 영상을 다 봐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서 요약해드리자면,

 

1) 냉매안정성
2) 기계 내부 안정성 (기계 내부 결빙)
3) 기타요소: 적정온도 소요(외부온도의 4~5'C 정도의 냉방), 전력소비 및 사람요소(체온 유지 등)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tudy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  (0) 2019.09.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