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갤럭시(galaxy) 예약 문자 확인 방법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갤럭시 문자는 예약 문자라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 있죠!

 

그런데, 이게 원래 아는 사람한테 보낼때는 과거 문자 내역에서 예약으로 뜨는 걸 볼 수 있지만, 아예 생판 처음 보내는 사람한테는 예약 문자를 걸면 이게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완전히 완벽하게 보내서 확인이나 수정이 필요 없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수정이 필요하거나 다시 한 번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갑자기 답답해지죠!

 

그러면 이거는 다시 확인할 수 없나!?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1) 자 일단 "메시지" 앱으로 들어갑니다.

 

2) 오른쪽 제일 위에 돋보기 모양이 있습니다. 돋보기 모양을 눌러줍니다.

 

3) 검색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아까 예약문자를 걸었던 내용을 검색해줍니다. 가령 "좀 있다 10시에 봐~"라는 문자를 예약을 걸었으면 "10시"만 입력해도 됩니다!

 

4) 입력과 동시에 검색을 시작하죠! 혹~시 안뜬다면 "자판에서" 돋보기 모양을 한번 더 클릭해주세요. 아래쪽에 검색결과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예약 문자도 나타납니다.

 

5) 예약문자를 누르면 대화창이 생성되며 예약문자가 뜹니다! 예약문자는 문자 옆에 시계표시가 있어요! 여기서 확인하고,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문자 자체를 길게 누르면 문자의 수정이 가능하며, 시계를 누르면 예약 메시지 "지금보내기", "삭제", "편집"이 가능합니다!)

 

자! 엄청쉽죠!? 근데 이거 모르면 당황합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제가 직접 찾아낸 꿀!팁! 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Could not get lock /var/lib/apt/lists/lock - open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Unable to lock directory /var/lib/apt/lists/

 

Error:

Could not get lock /var/lib/apt/lists/lock - open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Unable to lock directory /var/lib/apt/lists/

 

Reason:

이미 리눅스에서 다른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진행중일 때 강제로 다른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명령하면 생기는 오류이다.

 

Solution:

이전의 업데이트를 취소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컴퓨터를 재부팅 한 뒤 업데이트 코드를 사용한다.

(필자는 sudo ubuntu-drivers autoinstall 코드 사용시 발생한 에러였음. 이때 자동으로 기본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던 중이라 재부팅 하고 바로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은 채 코드를 적용하였더니 문제 해결!)

Failed to import 'pydot'. Please install 'pydot'. For example with 'pip install pydot'.

 

상황설명-

이 에러는 keras 혹은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에서 그래프를 그릴 때 사용하는 graphviz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맥과 같은 linux os에서는 패키지가 깔리지 않았을 때, windows에서는 거의 무조건 발생하는 에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에러는 pydot자체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pip install pydot해도 오류는 해결이 되지 않아요.

 

해결법-

1) Mac과 같은 linux기반 OS + Anaconda

  (prompt)

  $ conda install graphviz

  [if needed]

  (coding tools)

  import os
  os.environ["PATH"] += os.pathsep + '~/opt/anaconda3/lib/site-packages/graphviz'

프롬프트에서 먼저 graphviz를 인스톨 해주시면 문제없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설치한 뒤에도 계속해서 에러가 발생한다면 명시적으로 코드내에서 시스템 환경변수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2) Windows + Anaconda

  맥에 비해서 조금 복잡합니다.

  먼저 프롬프트에서

  $ pip install pydotplus

  를 입력하여 pydotplus를 설치해주십시오.

  이후
  https://graphviz.gitlab.io/_pages/Download/Download_windows.html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OS에 맞는 graphviz설치 프로그램을 받아주신 뒤 설치하여 주십시오.(msi 확장자를 가진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떤 설정도 건드리지 않고 설치하였을 시 C드라이브 아래 Program Files (x86)경로에 깔릴 것입니다.

  이후
  import os
  os.environ["PATH"] += os.pathsep + 'C:/Program Files (x86)/Graphviz2.38/bin/'

  맥에서와 마찬가지로 코드 내에서 명시적으로 시스템 패스를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실제 시스템 자체에서 패스 설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복잡하여 코드 내 설정방법으로 설명드렸습니다.)

[Errno 2] No such file or directory: 'usr/bin/python': 'usr/bin/python'

/usr/bin/python: bad interpreter: No such file or directory

This error caused by no existence of simbolic link.

solution

ln -s /usr/bin/python2.7 /usr/bin/python
It makes simbolic link that command of python.

케이블 TV/IPTV 분배하기, 공청주파수, 실내안테나

 

이번에 TV가 한대 더 생겨서 활용해보려고 별짓을 다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봅니다.

 

결론적으로, 'TV 서비스에 가입된 경우'(D'Lite(케이블), BTV(IPTV) 등) 단순 분배가 불가능합니다.

따로 셋탑박스가 필요합니다. (독립적으로 두 TV를 보고자 하는 경우)[현재 집에서 쓰는 셋탑은 SMT-C5010]

단순하게 같은 방송출력이 여러대의 TV에서 필요한경우 HDMI 분배기 등으로 활용하능합니다.

 

옛날의 단순 케이블 혹은 공청주파수를 이용하는 TV 케이블의 경우 분배기를 통하여 단순 분배가 가능합니다.

(과거이 요짓을 많이 해봐서 케이블도 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아파트의 경우 벽에 TV out이 전부 콘센트처럼 되어있어 2012년 이후 생산 TV는 별도의 셋탑박스없이 바로 동축케이블로 연결하면 공청주파수 TV(KBS, SBS, MBC, EBS) 시청이 가능합니다.

 

빌라의 경우 옥상에 커다란 실외안테나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부터 여기서 케이블 선을 따서 썼기때문에 집에 TV가 있다면 이 안테나에 연결된 동축케이블이 있을텐데, 여기에 TV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요새 유료서비스들로 전환이 되면서 이 선을 잘라버리고, 자체 서비스 케이블을 깔아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공청주파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외부안테나에서 선을 따오시던가 실내안테나를 설치하여 TV에 연결하여야 합니다.(2012년 이전 TV는 디지털 변환기 필요)

 

요새 빌라의 경우 외부 안테나가 있어도 여기서 선을 안따오는 경우도 많아서 현재 위치가 제대로 TV 주파수를 잡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kbs 수신안내 지도를 참고하시면 공청주파수를 현재위치에서 잡을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map.kbs.co.kr/map.jsp

 

KBS 수신안내 지도

설정 확인 측정 시작 날짜 / 시간 VALUE MIN AVG MAX 측정 종료 날짜 / 시간 SNR 99.99 99.99 99.99 송신시설 Level 매체 장비명 장비 코드   측정시간 송신시설 미디어 주파수 채널 SNR Level

map.kbs.co.kr

잡힌다고 나와도 사실 진짜로 잡힐지, 몇개나 잡힐지는 미지수이긴합니다..

 

실패가능성을 최대한 낮춰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합니다.

 

 

그리고 저는 실내안테나를 설치하였습니다. 어차피 실외안테나 설치하면 다시 또 선을 끌어와야하는데, 그럴바에야 원래 있던 실외안테나에 다시 연결하죠..

 

그래서 실내안테나 설치하고 '자동채널설정'을 통해서 채널을 잡아봅니다.

 

저는 수신안내지도에서 모든 채널이 안잡혔지만, 다행히도 kbs1 단 하나만 잡히는군요.

[python/pandas] read_csv에서 line contains NULL byte 에러

Error-

  Line contains NULL byte

 

원인-

  말 그대로 파일에 NULL 바이트가 섞여서 판다스에서 read_csv로 변환할 수 없다는 에러이다.

  보통 utf-16 인코딩 파일을 읽어오려할 때 발생한다.

 

해결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원본파일의 인코딩을 재설정하는 것이다.

  팁으로 가장 간단하게 메모장으로 열어서 인코딩만 바꿔 재 저장해주는 방법이 있다.

  리눅스에서는 

  $ iconv -c -f utf-16 -t utf-8 file.csv > file2.csv

  명령어를 통하여 인코딩을 바꿔줄 수 있다.

  이 경우 추가적으로 file separation을 제대로 못 잡아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엔 명시적으로 sep='\t'옵션을 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러전문

RuntimeError: Python is not installed as a framework. The Mac OS X backend will not be able to function correctly if Python is not installed as a framework. See the Python documentation for more information on installing Python as a framework on Mac OS X. Please either reinstall Python as a framework, or try one of the other backends. If you are using (Ana)Conda please install python.app and replace the use of 'python' with 'pythonw'. See 'Working with Matplotlib on OSX' in the Matplotlib FAQ for more information.


원인

이 에러는 matplotlib 패키지에서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matplotlib에서 사용되는 backend가 제대로 설정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해결법

Mac의 터미널에서 이하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echo "backend: TkAgg" >> ~/.matplotlib/matplotlibrc

아무 결과가 출력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실행해보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Rstudio] dlookr 패키지 설치 후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 발생 시 대처방안

 

R studio에서 dlookr 패키지를 설치하게 되면, 가끔씩 버전과 맥OS유무에 따라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에러를 뿜는 경우가 있다.

 

전체 에러는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  .onLoad failed in loadNamespace() for 'tcltk', details:   call: fun(libname, pkgname)   error: X11 library is missing: install XQuartz from xquartz.macosforge.org

 

XQuartz

The XQuartz project is an open-source effort to develop a version of the X.Org X Window System that runs on OS X. Together with supporting libraries and applications, it forms the X11.app that Apple shipped with OS X versions 10.5 through 10.7. Quick Downl

www.xquartz.org

인데, 여기서 XQuartz의 X11 라이브러리가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에러의 경우 다른 R 패키지에서처럼 devtools를 통하여 깃헙에서 바로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에러가 아니다.

[install.packages("devtools");devtools::install_github("계정/레포이름")]

 

여기서 힌트는 블로그에 올라가게되며,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된 저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저 사이트에 들어가게되면, 맥OS에서 실행가능한 dmg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 dmg파일을 실행하여 설치하면 dlookr에러는 해결된다.

[TIPS] 키보드의 다양한 특수문자 기호 정확히 알기

 

키보드에 있는 다양한 특수문자 기호들.

몇 가지는 한국어로 아는 기호들이라 '그 골뱅이가.. 괄호가.. 별표가..' 하면서 말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정확한 명칭이 궁금할 때.

그 때를 위하여, 정말 영어=한글인 달러($)나 퍼센트(%) 같은 것은 제외하고 헷갈리기 쉬운 특수문자들과 그것을 어떻게 부르는 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시다보면 '이걸 이렇게도 불렀어?' 혹은 '아 이게 이말이었어?' 싶은게 많을 겁니다!

 

그럼 정리 들어갑니다~

 

` 그레이브(Grave accent), 백틱(backtick)
~ 틸드(Tilde)
! 익스클러메이션(Exclamation)
@ 앳(At)
# 샵(Sharp)
^ 캐럿(Caret), 햇(Hat)
& 앰퍼샌드(Ampersand)
* 애스터리스크(Asterisk)
- 하이픈(Hyphen), 대시(Dash), 마이너스(Minus)
_ 언더바(Under bar), 언더스코어(Underscore), 로대시(Low dash)
" 쿼테이션(Quotation)
' 어퍼스트로피(Apostrophe)
: 콜론(Colon)
; 세미콜론(Semicolon)
, 콤마(Comma)
. 피리어드(Period), 닷(Dot)
/ 슬래시(Slash)
| 파이프(Pipe), 버티컬 바(Vertical bar)
\ 백슬래시(Backslash) [한국 인코딩에서는 원화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음]
() 퍼렌서시스(Parenthesis)
{} 브레이스(Brace)
[] 브래킷(Bracket)
<> 앵글 브래킷(Angle Bracket)

보통 인코딩을 모르는 미지의 파일을 파이썬의 open()함수를 통하여 열 시에 위와같은 오류가 종종 발생한다.

 

그 이유는 파이썬은 utf-8이 기본 인코딩인데, utf-8로 해당 문서를 열려고 했더니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때는 open()함수의 encoding 파라미터를 통하여 인코딩 방식을 다른 방법으로 지정해 주면 파일이 열린다.

 

보통 윈도우에서 작성하거나 웹에서 긁어온 문서는 'euc-kr' 혹은 'cp949'로 대부분 해결이 된다.

 

가끔 해외에서 작성된 문서의 경우 'latin_1'인코딩도 종종 보인다.

 

즉, open("file.name", "r", encoding='euc-kr')의 식이다.

 

그러나 저 두가지 인코딩을 사용하였는데도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직접 인코딩 방식을 찾아 보아야 한다.

 

파일 인코딩 알아보기

 

파일 인코딩 확인법(How to find out file encoding)

GNU 시스템 하에서는 해당 폴더로 이동한 후에 file * 혹은 file --mime-encoding * 을 명령줄에 쳐주면 인코딩 방식이 나온다. 윈도우에서는 git bash를 깔면 gnu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위와같이 해주면 되..

omnil.tistory.com

 

그런데 이 방식을 활용하여도, 인코딩은 저렇게 해놓고, 실제 내부에서 인코딩된 문서가 쓰인 방식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저 인코딩 방식으로 파일이 열리는데도 그 안에서도 파일이 깨져보이는 경우)

 

그때는... 답 없이 경험에 의지해서 여러 인코딩 방식을 시험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위에서 말했던 latin_1, euc-kr, cp949등 이다.

 

더욱 많은 인코딩 방식은 파이썬의 공식 도큐멘테이션에 2/3 지점에 나와있다.

만일 해당 국가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등이면 그에 맞는 인코딩 방식을 하나하나 시험해보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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