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두절미하고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

에 들어가서 중간에 'Visual Studio 다운로드' 버튼에 마우스 가져다 대면 드롭다운으로 'community, professional, enterprise'세개가 뜨는데 community로 클릭해서 받으면 끝.

 

다운 이후엔 원하는 언어만 쏙쏙 골라서 설치하기 누르면 알아서 다운되고 설치된당.

 

별에 별 광고링크, 낚시링크 빡친당.

 

할게 없어서 이런걸로 낚시하냥.

:wq - 저장 후 끄기(커맨드라인 복귀)

:q - 끄기(변경사항 발생시 안꺼짐)

:q! - 강제로 끄기(변경사항 발생시 저장 안됨)

Mac OS 업데이트 시마다 거의 연례행사로 업데이트 후에 전에는 잘 되던 것이 왕왕 문제가 터지곤 한다.

 

오늘 터졌던 문제는 git 입력시에 바로 여러 추가 커맨드 문구가 나와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라는 에러가 출력되었던 것이다.

 

원인을 찾아보니

MacOS Mojave 업데이트 시 발생

MacOS High Sierra 업데이트 시 발생
MacOS Sierra 업데이트 시 발생
OS X El Capitan 업데이트 시 발생

등 참 여러 업데이트 시에도 발생하였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터미널에서 xcode-select --install 만 쳐주면 된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설치 완료와 함께 문제가 해결되었을 터이나...

 

항상 예외는 나한테만 터지는지 저거를 커맨드 라인에 실행하고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혹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 접속할 수 없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업데이트 할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불확실한 이유는 해결법을 찾고 너무 좋아서 그냥 작업하다가 원래 검색 페이지를 잃어버렸기 때문...)

 

혹시나 해서 git을 다시 쳐봐도 에러는 그대로인 상태.

 

여러 해결방안을 찾아보다가 '프로그램에서 알아서 업데이트 못해주면 내가 설치해버리자'는 생각에 무작정 애플 디벨로퍼에 쳐들어가 command line tools for Xcode를 수동으로 받고 설치하였다.(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more/?name=for%20Xcode)

 

결과는 대성공.

 

다운 받을 때 주의 사항은 위에 메뉴에서 사과버튼 클릭해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버전보다는 낮은 command line tools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폴더 내의 모든 텍스트 문서를 하나의 텍스트 문서로 합치고 싶으면?

 

1) ctrl+r

2) cmd

3) enter

4) cd 를 이용하여 원하는 폴더로 이동

5) copy *.txt 파일명.txt

6) 파일명.txt로 폴더 내의 모든 .txt 문서가 합쳐짐

윈도우즈 10 64bit에서부터 ubuntu가 공식적으로 윈도우즈의 subsystem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따라서 하신다면 VMware에서 말고도 윈도우즈 자체에서 linux bash등 linux system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른 환경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1) 시작메뉴에서 '제어판'을 실행합니다.

2) 프로그램 및 기능을 선택합니다.

3) 왼쪽의 Windows 기능 켜기/끄기를 선택합니다.

4) 목록에서 Windows subsystem for Linux를 체크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5) 컴퓨터를 재시작 하라는 안내가 나오면 재시작 합니다.

6) Microsoft store에서 linux를 검색하고, 아래에 'Windows에서 Linux의 모든 것을 누리세요' 하단의 '앱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7) 사용 가능한 linux 배포판이 리스팅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Ubuntu를 설치할 것이므로, Ubuntu를 클릭하시고 '무료' 혹은 '다운로드'를 클릭하셔서 다운 받으신 뒤 '설치'를 눌러주시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8) 설치가 다 되면 시작메뉴에서 ubuntu를 검색한 뒤에 그냥 클릭해주시면 자동으로 ubuntu system이 가동됩니다.

9) 첫 실행시에는 Unix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하는 것이 뜰 것입니다. 작성하고 싶으신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10) 윈도우즈 내에 linux ubuntu subsystem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후에는 linux에서 사용하듯이 명령어를 입력하여 linux환경 혹은 bash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새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처음 켜지는데 오래걸리고 자꾸 '매개변수가 틀립니다'라는 오류가 나서 찾아보니 전부 데이터 복구업체 광고들 뿐...

 

정말 심각한 상황이면 데이터 복구업체를 이용해야 하지만,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cmd를 켜 보았습니다.

 

실행방법은 윈도우키+R 이후 cmd입력 혹은 요새는 시작 버튼 누른 뒤 바로 키보드로 cmd 입력해도 검색해서 찾아주니까 쉽게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 뒤 인식이 애매하게 되는 드라이버 명(F:, G: 등)을 입력하면 만약 문제가 있을 경우 무슨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려줍니다.

 

이후 chkdsk/f [드라이버 명]을 입력하면 알아서 처리가 됩니다.

 

시간은 조금 소요되고, 만약 컴퓨터가 완전히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중인데 볼륨을 떼어낼까요?' 같은 질문이 들어옵니다.

 

이 메시지가 나온다면 제대로 인식이 되고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떼어내서 검사하기에 yes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암호로 보호된 (복사 금지 된) pdf 해결 방법이다.


TIPS에 적는 것이니 만큼, 블로그 노출도는 낮겠지만, 가장 간단한 플레인 텍스트로 작성하겠다.


1) smallpdf.com

pdf 암호 해제 사이트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이다.

장점 : 인터넷 상에서 사용 가능

단점 : 한시간에 2개 밖에 작업 불가, 암호 해제 속도 느림


2) allinpdf.com

pdf 암호 해제 사이트

인터넷에서 두번째로 많이 나와 있는 사이트.

장점 : 인터넷 상에서 사용 가능

단점 : 암호 해제 속도 느림


3) 짜투리 패스워드 리커버리

파일에 걸린 암호 해제 프로그램

암호라는 것이 사용하는 키의 종류가 증가하면 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가짓수가 늘어나니 어느정도 암호 추측이 가능한 경우에 사용

사용 방법은 암호 생성에 사용한 종류(숫자, 특수문자, 문자 등)와 암호 길이를 입력해주면 순식간에 찾아준다.

본인이 암호 입력하고 까먹었을 때 어느정도 경우의 수를 줄여서 찾아주는 것이 기본 모토이다.


4) 알pdf

이번에는 pdf 자체의 암호를 없애는 것이 아닌 pdf에서 복사 금지된(암호 걸리면 복사도 못하게 된다) 내용만 빼보는 방법이다.

특히 어차피 pdf 자체의 암호를 풀어도 그 내용을 가지고 다시 엑셀이나 문서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이것이 더 빠르다.

방법은 알pdf 다운 및 설치 -> 알pdf에서 pdf파일 열기 -> 상단 리본메뉴에서 '~로'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내보내기


5) Advanced pdf password recovery

패스워드 리커버리 프로그램의 일환

30일짜리 쉐어웨어 프로그램이고 정식으로는 돈 주고 써야하는 러시아 프로그램

인터넷에 잘 찾아보면 프리 프로그램이 있다.



메모장에서는 찾기, 찾아바꾸기 시 엔터(개행문자, 줄바꿈)를 찾지 못함


한글에서는 '^n'이라는 것으로 엔터를 찾아내거 찾아서 바꿀 수 있음

1. 새 탭을 연다

2. 주소창에

data:text/html, <body contenteditable style="font: 1.5rem/1 monospace;max-width:75rem;margin:0 auto;padding:5rem;">

이것을 그대로 붙여넣는다

3. 그 탭은 바로 글자를 입력하여 쓸 수 있는 텍스트창이 되었다

4. 자주 쓰고 싶으면 즐겨찾기를 해 놓는다

5. 저장기능은 없으므로 저장힐 필요가 있을 때 내용을 복사하여 다른 매체에 붙여넣기 하거나

1) 크롬에서는 오른쪽 상단의 메뉴 아이콘(점 3개 모양)을 클릭한 다음, '도구 더보기'에서 ‘페이지를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면 된다. 나중에 메모를 브라우저에서 열어 볼 수 있다.

2) 파이어폭스에서는 탭을 텍스트로 저장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파이어폭스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페이지 저장’을 클릭한다. 탐색기 창이 열리면 '파일 형식' 드롭다운 메뉴에서 ‘텍스트 파일’을 선택. 이러면 텍스트 파일로 저장된 것이므로 다음에 해당 메모를 열 때는 일반 메모장에서도 열린다.

6. 저 위의 주소에서 색깔별로 각각, 글자크기, 줄간격, 최대 가로 길이, 상하좌우 여백이다.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어서 쓸 수 있다.

요새 워낙에 문서 뷰어(.pdf, .hwp 등)들이 잘 발달되어있고, 말단기기들(태블릿 피씨 등)도 잘 발달되어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모든 문서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집에 프린터를 없애 버렸는데(사실 복합기는 필요 없고, 프린터만 따로 있는거면 사겠는데, 요새 오히려 복합기가 훨씬 싸고, 단순 프린터가 가격이 훨씬 비싸다... 이 무슨...) 왕왕 프린트를 할 필요가 생긴다.


진짜로 물리적으로 프린트 할 일이 있으면, PC방에 가서 프린트하면 되는데(장당 말도 안되게 받기는 하는데, 프린터 유지비와 초기 구입비를 생각해보면 괜찮은 것 같다) 문제는 프린트 했다가 다시 스캔해야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 윈도우즈 자체에서 pdf로 저장하거나 xps로 저장하거나 one note로 보내는 등 여러가기 방법을 제공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들이다.

(특히 민원24...)


우리나라 공공기관들은 이렇게 문서로 직접 저장하는 것을 막고 있고, 또한 문서로 직접저장 이외에도 공유프린터 등도 사용이 불가하다.(이 프린터들을 선택하면 출력 불가 프린터라고 나온다.)

[여러 대학에서 출력하는 것도 비슷할 것이다. 이번에 모교에서 출력해보았는데, xps는 에러가 났고, one note로 보내기도 에러가 났다. 결국 1000원을 그냥 버리게 되었다. 정말 진짜... 그냥 바로 spool로 갈 껄)


그래서 한동안 인터넷에서 돌아다녔던 것이 paperless프린터를 깔고, 통합 프린터 드라이버를 깔아서 두 개를 연동하여 출력을 통합 프린터 드라이버로 하면(이것은 출력가능이다) 여기서 자동으로 페이퍼리스 프린터로 넘겨주며, 자동으로 문서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사용해 보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 보았는데, 모든 프로그램 설치가 그러하듯, 잘 안됐다.


한 몇시간 여기에 투자하고, '아 정말 답은 없는 건가'하고서 절망하고 있을 때, 그 설치한 통합 프린터 드라이버로 출력을 걸면, 컴퓨터 내에 spool파일이 생기는데, 이것을 빼내볼 수는 없을까 생각했는데... 있었다!!!


이제부터 그 방법을 설명한다.


윈도10 기준인데, 7도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보이는 바, 현재 있는 모든 윈도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보인다.


1. 통합 프린터 드라이버를 깐다.(본인의 경우 hp 공식홈페이지에서 깔았다.) -> 이것을 깔면 장치 중에 'HP Universal Printing PS'라는 것이 생긴다.

2. 여러 인쇄가 필요한 경우로 가보자.(문서로 저장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공유프린터로 출력이 불가능한 경우. 가령 주민등록등본출력 등)

3. 일단 인쇄를 누르기 전에 'C:\Windows\System32\spool' 경로로 이동해준다. 여기서 우리가 앞으로 복사해야 할 폴더는 'PRINTERS' 폴더이다.

4. 인쇄 페이지에서 'HP Universal Printing PS'를 선택하고 출력을 눌러준다.

5. 처리가 완료됨과 동시에 띄워놓은 'C:\Windows\System32\spool'창에서 'PRINTERS' 폴더를 빠르게 복사하여(ctrl+c) 아무데나 붙여넣는다(ctrl+v). 여기서 '빠르게'하는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는 spool파일이 오랫동안 남아있는데, 어떤 경우에서는 인쇄가 완료되자마자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프린터가 응답없음이나, 인쇄를 취소하게 되면 무조건 적으로 삭제된다.)

6. 그렇게 복사한 'PRINTERS' 폴더안에 *.SPL 파일이 있으면 성공이다.

7. 이제 이 spool파일을 보기 위한 뷰어가 필요하다. 여기서 spool file을 뜯어볼 수 있는 방법은 보통 두가지다. 한가지는 뷰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안에도 요새 사용되는 뷰어가 2가지 있다), 두번째는 스풀 파일을 다시 프린트하여(새로운 프린터라 보면 된다.) pdf로 저장하는 방법(이것을 파일프린트라 한다.)

1) [뷰어] SPLview v1.0.2.3 (다운로드 링크 : http://www.lvbprint.de/html/splviewer1.html)

2) [뷰어] SplViewer v0.1 (다운로드 링크 : http://splviewer.sourceforge.net/)

3) [파일프린트] PrintFile (다운로드 링크 : https://lerup.com/printfile/)

개인적으로는 2번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파일프린트 방식은 뭔가 개인적으로 설정이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뷰어 방식 중에서 첫번째 SPLview는 개인적으로 파일이 안열렸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게 쓸 수 있는 SplViewer를 추천한다. (다만 에러가 나면 2->1->3 순으로 시도하면 그 중 하나는 될 것이다.)

이후의 단계는 2번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8. 파일을 설치하였으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겼을수도, 안생겼을 수도 있다.(본인은 안생겼는데, 혹여나 생길수도 있다.) 바탕화면에 생겼으면 그것을 열어서 이용하면 되고, 생기지 않았으면 'C:\Program Files (x86)\SplViewer'로 들어가 준다.(혹시 32비트 컴퓨터는(x86) 그냥 Program Files (x86) 대신 Program Files로 들어가면 된다.

9. *.SPL파일을 'C:\Program Files (x86)\SplViewer' 폴더 안에있는 splviewer.exe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드래그 해서 splviewer.exe에 가져다 되면, 커서에 (+)가 추가된다.) 바로 이미지 미리보기 형태로 spool파일이 나타난다. 왼쪽 위에 '파일'을 눌러 '복사본 만들기'를 하고 원하는 위치에 저장하면 *.tiff방식으로 저장이 된다.

10. tiff파일을 pdf로 바꾸고 싶다면 (https://tiff2pdf.com/ko/) 사이트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11. tiff파일을 jpg로 바꾸고 싶다면 (https://tiff2jpg.com/ko/) 사이트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이 과정을 지나면 따라! 나에게 pdf 혹은 jpg파일이 내 컴퓨터로 출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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