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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studio] dlookr 패키지 설치 후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 발생 시 대처방안

 

R studio에서 dlookr 패키지를 설치하게 되면, 가끔씩 버전과 맥OS유무에 따라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에러를 뿜는 경우가 있다.

 

전체 에러는

Error: package or namespace load failed for ‘dlookr’:  .onLoad failed in loadNamespace() for 'tcltk', details:   call: fun(libname, pkgname)   error: X11 library is missing: install XQuartz from xquartz.macosforge.org

 

XQuartz

The XQuartz project is an open-source effort to develop a version of the X.Org X Window System that runs on OS X. Together with supporting libraries and applications, it forms the X11.app that Apple shipped with OS X versions 10.5 through 10.7. Quick Downl

www.xquartz.org

인데, 여기서 XQuartz의 X11 라이브러리가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에러의 경우 다른 R 패키지에서처럼 devtools를 통하여 깃헙에서 바로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에러가 아니다.

[install.packages("devtools");devtools::install_github("계정/레포이름")]

 

여기서 힌트는 블로그에 올라가게되며,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된 저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저 사이트에 들어가게되면, 맥OS에서 실행가능한 dmg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 dmg파일을 실행하여 설치하면 dlookr에러는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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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키보드의 다양한 특수문자 기호 정확히 알기

 

키보드에 있는 다양한 특수문자 기호들.

몇 가지는 한국어로 아는 기호들이라 '그 골뱅이가.. 괄호가.. 별표가..' 하면서 말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정확한 명칭이 궁금할 때.

그 때를 위하여, 정말 영어=한글인 달러($)나 퍼센트(%) 같은 것은 제외하고 헷갈리기 쉬운 특수문자들과 그것을 어떻게 부르는 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시다보면 '이걸 이렇게도 불렀어?' 혹은 '아 이게 이말이었어?' 싶은게 많을 겁니다!

 

그럼 정리 들어갑니다~

 

` 그레이브(Grave accent), 백틱(backtick)
~ 틸드(Tilde)
! 익스클러메이션(Exclamation)
@ 앳(At)
# 샵(Sharp)
^ 캐럿(Caret), 햇(Hat)
& 앰퍼샌드(Ampersand)
* 애스터리스크(Asterisk)
- 하이픈(Hyphen), 대시(Dash), 마이너스(Minus)
_ 언더바(Under bar), 언더스코어(Underscore), 로대시(Low dash)
" 쿼테이션(Quotation)
' 어퍼스트로피(Apostrophe)
: 콜론(Colon)
; 세미콜론(Semicolon)
, 콤마(Comma)
. 피리어드(Period), 닷(Dot)
/ 슬래시(Slash)
| 파이프(Pipe), 버티컬 바(Vertical bar)
\ 백슬래시(Backslash) [한국 인코딩에서는 원화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음]
() 퍼렌서시스(Parenthesis)
{} 브레이스(Brace)
[] 브래킷(Bracket)
<> 앵글 브래킷(Angle Br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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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코딩을 모르는 미지의 파일을 파이썬의 open()함수를 통하여 열 시에 위와같은 오류가 종종 발생한다.

 

그 이유는 파이썬은 utf-8이 기본 인코딩인데, utf-8로 해당 문서를 열려고 했더니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때는 open()함수의 encoding 파라미터를 통하여 인코딩 방식을 다른 방법으로 지정해 주면 파일이 열린다.

 

보통 윈도우에서 작성하거나 웹에서 긁어온 문서는 'euc-kr' 혹은 'cp949'로 대부분 해결이 된다.

 

가끔 해외에서 작성된 문서의 경우 'latin_1'인코딩도 종종 보인다.

 

즉, open("file.name", "r", encoding='euc-kr')의 식이다.

 

그러나 저 두가지 인코딩을 사용하였는데도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직접 인코딩 방식을 찾아 보아야 한다.

 

파일 인코딩 알아보기

 

파일 인코딩 확인법(How to find out file encoding)

GNU 시스템 하에서는 해당 폴더로 이동한 후에 file * 혹은 file --mime-encoding * 을 명령줄에 쳐주면 인코딩 방식이 나온다. 윈도우에서는 git bash를 깔면 gnu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위와같이 해주면 되..

omnil.tistory.com

 

그런데 이 방식을 활용하여도, 인코딩은 저렇게 해놓고, 실제 내부에서 인코딩된 문서가 쓰인 방식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저 인코딩 방식으로 파일이 열리는데도 그 안에서도 파일이 깨져보이는 경우)

 

그때는... 답 없이 경험에 의지해서 여러 인코딩 방식을 시험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위에서 말했던 latin_1, euc-kr, cp949등 이다.

 

더욱 많은 인코딩 방식은 파이썬의 공식 도큐멘테이션에 2/3 지점에 나와있다.

만일 해당 국가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등이면 그에 맞는 인코딩 방식을 하나하나 시험해보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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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ich pip를 커맨드 라인에 치면 pip의 위치가 나옵니다. [/usr/bin/pip]

    보통 이 pip 위치에서 하면 되는데 가끔 전혀 다른 곳에서 pip가 문제가 되는 경우 상단의 에러메시지와 함께 어떤 위치에서 발생하였는지 나오기 때문에 그 위치의 pip 파일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2) sudo nano pip라고 치시면 nano editor가 작동하며 파일이 열립니다. vim으로 작성하셔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3) 파일을 열면
from pip import main 
if __name__ == '__main__': 
     sys.exit(main())

 

이렇게 나와 있을 것인데, 이것을

import sys 
from pip import __main__ 
if __name__ == '__main__': 
     sys.exit(__main__._main())

 

로 바꿔주시고, ctrl+o를 눌러서 저장한다고 하시고 엔터 치신 뒤 ctrl+x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pip이용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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