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기록 #운동기록 #운동스케쥴


운동 기록 2일차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편하게 기록합니다.


며칠간 밀려서 이제서야 쓰게되는... 하하...


* 모두 10회씩 진행하였다.

* 매 푸시업 전 30초 휴식

푸시업 -> 버피 -> 다리 올리고 크런치 -> 푸시업 -> 사이클 스플릿 런지 -> kickout -> 푸시업 -> 팔벌려 높이 뛰기 -> 레그 리프트 -> 푸시업-> 높이 뛰기 -> 러시안 트위스트 -> 푸시업 -> 버피 -> 푸시업 -> leg climber -> 푸시업 -> 무릎 들어 높이 뛰기 -> 러시안 트위스트 -> 푸시업 -> 점프 스쿼트 -> 다리 올리고 크런치


쉬지않고 쭉 돌면 30분 이내로 운동이 끝난다.


둘째날 첫째날보다 조금 나아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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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록 #운동기록 #운동스케쥴


운동 기록 1일차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편하게 기록합니다.


개인적으로 운동 기록도 남겨야 하고... (이래야 열심히도 할거고...)


운동스케쥴 알못으로 시작해서 어찌어찌 운동 스케쥴을 받아서 진행하게 되었다.


* 모두 10회씩 진행하였다.

* 매 푸시업 전 30초 휴식

푸시업 -> 점핑 스쿼트 -> 크런치 -> 푸시업 -> 무릎 굽혀 팔벌려 뛰기 -> 자전거타기(누워서 허공자전거) -> 푸시업 -> Mountain Climber -> PT 8번( ㅡㅡ...) -> 푸시업 -> 스쿼트 -> 크로스 레그 싯업(윗몸일으키기) -> 푸시업 -> 무릎 높이 올려 뛰기 -> 사이드 크런치 -> 푸시업 -> 버피 -> 사이드 플랭크 -> 푸시업 -> Split Squat -> Hip Raise


쉬지않고 쭉 돌면 30분 이내로 운동이 끝난다.


첫날 이거하고 앓아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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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Fastcampus #VR # AR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강의 #Unity #패캠 #후기



[강의리뷰] 인터랙션 VR/AR 콘텐츠 제작 CAMP



I. 수강이유:

 1. VR/AR을 배우고 싶어!

  제일 처음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에 관심이 생긴 것은 AR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그것을 처음 보았을 때 부터일 것이다. 첫 감상은 "우옷 쩐닷!". 그러나 처음에는 개발이 어려울 것 같아서 관심을 껐다가, 그래도 흥미는 남아있어서 계속 기웃기웃 거리다가 책도 사보고 했었는데... 책 사서 한줄도 안읽고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다 딱 백수가된 딱 이시점에 딱 캠프가 열려서 딱 신청했다. 프로모션도 좋았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일단 먼저 패스트캠퍼스 사이트(https://www.fastcampus.co.kr/dev_camp_ivac/)에 들어가 출시알림부터 신청하시고 이 글을 읽으시면 되겠다. 할인율 높을 때 강의 듣는 것이 여러모로 개인에게 좋지 않은가.


hatsune miku augmented reality nendoroid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대략 요런 느낌이었다... 캐릭터는 동일인물이었다. 하츠네 미쿠.......


 2. 책은..

  위에서도 약술하였듯이 흥미는 계속 생겨서 기웃기웃거려보았는데, 그 당시에는 일도 하고 있었고 또한 패스트캠퍼스의 다른 school강의를 듣고 있었던 터라 시간이 나지 않았다. 아쉬움을 달래려고 책을 샀었는데, 딱 책의 용도는 아쉬움을 달래는 정도까지였다. 왜냐면 사놓고 1도 안읽었다.... 사람은 필요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동물이라고, 현실에서 VR/AR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강의처럼 강제로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그 책은 현재 북스캔 되어 외장하드에 고이 모셔져있다. 참고로 진짜 내용은 하나도 모른다... 흑흑...


II. 좋았던 점:

 1. VR/AR, Unity 전반에 대한 공부 가능

  이 강의는 심도 있지는 않지만(사실 심도 조금 있다...)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배우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10회 강의)에 사실 Unity와 VR/AR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다루어야 하기에 절대적인 시간이 모자라 모든 부분을 다 완전히 깊이 파고들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세개 영역에서 '첫 시작 허들' 즉,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 어찌보자면 문턱에너지(...)를 확 낮추어 준다. 딱 강의를 듣고나면 '어 3D개발? 나도 할 수 있는데? 뭐 Unity로 뚝딱뚝딱하면 되지 않겠어?', 'VR이든 AR이든 대략 만들 수 있고, 더 필요하면 더 찾아보지 뭐. 구글갓님이 임재하시는데 머 문제있음?' 정도의 느낌적인 느낌이 온다. Dunning-Kruger effect로 봤을 때 초보자의 근자감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이게 발판이 되어 더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더 의미있지 않겠는가!


experience knowledge curv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뜬금없이 튀어나온 Dunning-Kruger Effect Curve. 기초 상식으로 알아두자. 노벨상 받은 곡선이다...

'인터넷 X문가들의 댓글 특성....'



 2. 녹화 강의 제공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닌가 싶다. 아무리 본강의 때 잘 필기하고 후에 복습 잘 한다해도 백문이불여일견!(?) 강의 한번 더 듣는게 사실 복습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복습할 때 본인이 아무리 잘 필기하고 복습해도, 나중에 멍때리고 강의를 다시 듣게 되면 본강의 때 놓쳤던 부분이 새록새록 나온다. 사실 들을 때마다 약간 소름이 돋고는 한다. 노트필기 혹은 작업 진행한다고 놓쳤던 부분이 이렇게 많았다니!


 3. 책

  또한 이 강의에서는 강사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도 주신다! 약간 강의료 환급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으면서도 약간 속물이 된 기분이 들기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직강을 듣고 그 책으로 다시 공부한다는 것은 왠만해서는 하기 힘든 경험이다!


 4. 1:1케어

  강의 특성상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강사님과 부강사님(?) 강사님들(?)의 1:1케어가 이루어진다. 수업시간 중에도 모르는 것, 문제 있는 부분,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주시고,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신다. 본강사님은 강의를 계속 이어나가시니 강의를 잘 듣는 사람도, 중간에 문제생긴 분들도 끝까지 강의를 마칠 수 있다! 또한 매니저님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고 일정도 한땀한땀 잘 알려주신다.


III. 아쉬웠던 점:

 1. 복습

  사실 이 강의 중간에 할일이 너무 많아서(무려 시험이 두번이 있었다) 제대로 복습을 하지 못했다. 초반 1~2주는 복습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할일의 쓰나미에 뒤덮혀 강의만 꼬박꼬박나가는 것만 해도 기적이었다.


 2. 프로젝트

  시간 상 프로젝트를 할 수 없는게 맞는 강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본인의 실력이 더 느는 것이 그동안 공부해왔던 것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 확실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위에 서술한 개인적인 사정과 강의 일정으로 프로젝트를 못한게 아쉬웠다. 하지만 강의 중에 잠깐 진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그 강의 내용에 살을 더 붙여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프로젝트 진행해서 결과가 나오면 엄청 뿌듯하다.


IV. 결론:

 10회 강의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VR, AR, Unity라는 세 영역에서의 '첫 시작 허들'을 없앤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와 같은 '미래 계획'이 로드맵 처럼 촤악 보인다는 것도 크다. 사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3D 프로그래밍은 엄청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실제로 처음 프로그래밍 배울 때는 장난 아니었다. Windows API로 창 만들고 Direct X 불러와서 파이프 작업, 렌더링.....'ㅠ'....  근데 Unity로 뚝딱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하... 이래서 사람도 업데이트가 필요한가보다... 어찌되었든, 이 기간 중에 시험도 잘 마무리 되었고, 그래서 이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엄청 후회할 뻔 했다.

긴가민가하면 질러라! 인생의 진리다.

#3D 프린팅 #3D 프린터 #3D 프린트 #4차 산업혁명


3D 프린팅 기초 개요


 요새 핫한 4차 산업 혁명 중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D 프린팅(printing)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만으로도 대충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3D 프린트가 어떤 골자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 포스팅은 개략적인 실루엣을 제공할 뿐이며, 인터넷 등에 더욱 자세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1) 3D 프린팅이란?

  프린트를 네X버에서 찾아보면, [프린트(print) : 인쇄하거나 등사하는 일. 또는 그런 인쇄물이나 등사물]이라고 나옵니다.

  즉, 컴퓨터에 있는 전자적으로 존재하는 파일(워드 파일, 이미지 파일 등)을 종이 위에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프린트 입니다.

  그럼 여기서 3D가 앞에 붙으면 무엇이 될까요?

  대략적으로 '물리적인 세계에 3차원적으로 무언가를 구현하는 것' 정도가 될텐데, 사실 이게 정답입니다.

  [프린트는 동사로 인쇄하다, 프린팅은 동명사로 인쇄하는 것... 즉, 한국식으로 사용할 땐 둘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듯 합니다. 참고로 프린터는 인쇄하는 기계입니다... 그냥 혹시 헛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확히 3D 프린팅이란 '여러 물질들을 사용해서 현실 세계에 3차원적으로 물건을 만드는 것'이며, 여기서 사용되는 전자적인 파일은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진 파일들이 되는 것이죠.


  근데 3D 프린터가 나오기 이전에도 사람들은 물건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럼 무엇이 다르길래 3D 프린팅을 새로운 차세대 기술로 보는 것일까요?


  그 이전까지 '물건을 만든다'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보통은 '공제식'이라고 CNC등으로 어떤 물체를 깎아서 만들거나, 따로 거푸집 등을 만들어 '압출성형' 방식으로 물건을 만들기 때문에 기술도 굉장히 고차원적이고 복잡하며 들어가는 돈도 많이 들었죠.

  그래서 '제조업자' 혹은 '생산자'가 아니면 어떤 물건을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3D 프린팅 기술은 3D로 모델링 된 파일만 있으면 몇시간만에 뚝딱 현실에 물건을 만들어 줍니다. 3D 모델링까지가 약간 어렵다고해도(물론 그 이전에 비하면 굉장히 간단하지만) 한번 만들어 놓기만하면 무한대로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죠. 심지어 자신이 만들지 못해도 3D 모델을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파일만 받으면 물건이 만들어집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프린터가 나오기 전에는 인쇄업자가 따로 있어서 전문적인 기술과 높은 진입장벽을 요구하였다면, 프린터가 발명되고 지속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집에서 파일에서 인쇄 버튼만 누르면 종이에 활자나 이미지가 찍혀 나오는 것처럼 물건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의 혁신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생산자(Maker)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죠!


2)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가?

  보통 이전까지는 물건을 만드는 방식은 공제식(CNC, 선반, 밀링 등)이나 성형압출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진입하기엔 상당히 힘들었죠.

  근데 3D 프린터는 허공에다가 물건을 찍어냅니다.

  과거와 같은 패러다임에서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여기에서 쓰이는 개념은 '적층식'입니다.

  3D 프린터에도 종류가 많고 각자 만드는 방식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똑같습니다.

  여기서 적층식이라는 개념은 3차원 물체를 지면에 평행하게 아주 잘게 자르면 층이 생기고, 그 층을 쌓아 올리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A4 용지 한장은 굉장히 얇지만 수백장을 쌓으면 높이가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죠.

  여기서 A4 용지를 똑같이 네모난 모양으로하지 않고 각 층마다 다른 모양으로 쌓는다면 3차원의 형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3차원 적분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사실상 소재의 제약이 없습니다. 액체, 분말, 고체까지 전부다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3) 3D 프린터의 종류

  3D 프린터는 크게 SLA, SLS, FDM의 세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3D 프린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압출 방식이 FDM이며, 보통 사용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SLA나 SLS는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비쌉니다.)


4) 3D 프린팅 진행 과정

  3D 프린팅은 아래와 같은 3과정으로 진행됩니다.


  * 모델링 -> 프린팅 -> 후처리


  여기서 모델링이 인쇄할 파일을 만들어 주는 과정, 프린팅이 실제로 프린트 하는 과정입니다.


  4-1) 모델링

    모델링은 직접 사람이 만들거나, 3D 스캐너 등을 활용하여 역설계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D 모델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습니다. 123D 디자인, fusion 360 부터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오토 캐드, 라이노, 카티아, 3D MAX, sculptris, SketchUp 등 모든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모델링 프로그램들이 각자 특화되어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에 모델링을 전문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두 다룰 줄 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D 모델링 작업이 끝났으면 STL파일로 변환해 주셔야하는데, 여기서 STL파일은 3D 프린터 출력 전에 거치게 되는 slicing(절편화)이라는 작업을 위한 파일입니다. slicing도 나중에 프로그램이 하게 되는데, 모델링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 이 모든 파일들을 해석할 수 없는 문제로 STL이라는 파일 형식을 제정하였습니다.


  4-2) 프린팅

    프린팅 과정은 다시 2단계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slicing 과정으로 이전의 모델링 과정에서 만든 STL파일을 불러서 3D 프린터가 한 층씩 쌓을 수 있도록 한층씩 잘라주는 작업입니다. 이때 생성되는 것이 G code인데, 3D 프린터는 이 G code로 프린트를 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실제로 프린트하는 과정으로 한층씩 쌓아서 만들며, 이때는 물리적인 여러 변수들(냉각, 프린팅 속도 등)이 간섭하기 때문에 의외로 프린트 하는데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4-3) 후처리

    후처리는 프린트 후 표면 가공, 도색 등을 포함하여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사용에 적합하게 하는 모든 작업을 칭합니다. 분야에 따라서 그 방식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합니다.


  즉, 진행 과정상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세부분으로, 모델링에서 실제 3차원 모델을 만드는 과정(그러나 3D 프린팅은 오픈소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모형이 인터넷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프린팅에서 여러 환경변수를 제어하는 과정, 적절한 후처리 과정이 그것입니다.


5) 3D 프린팅 키워드

  3D 프린팅은 크게

    * 적층식

    * 소재에 제약이 없음

    * 오픈소스

    * 다품종 소량생산

  이라는 네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6) 관련 사이트

  싱기버스(모델 사이트) : https://www.thingiverse.com/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검색 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 #애펙 #에펙 #영문판 #바꾸기


한국판 애프터이펙트 영문판으로 바꾸기(CC 2017, 2018)


애프터 이펙트를 쓰다보면 사실 영문판이 더 편한 경우가 훨씬 많다.

기본적으로 효과이름들을 보통 영어로 쓰게 되는데, 그게 전부 한글화되어있어 검색창에서 검색해서 쓰기 굉장히 난감한 경우라던가..


근데 어도비사에서 자동으로 언어를 감지해서 까는지 아니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너무 자연스러운 과정속에 한국어를 선택하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설치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애프터이펙트를 한국판으로 깔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는 약간의 조작으로 한국판을 영문판으로 바꿀 수 있다.


공통-

 일단 애프터 이펙트를 꺼준다.

 내 컴퓨터 -> C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Adobe -> 애프터 이펙트 폴더 -> Support files로 순서대로 들어간다.

 주소를 보자면 아래와 같다 [C:\Program Files\Adobe\Adobe After Effects CC 2018\Support Files]


CC 2017의 경우-

경우의 수가 두가지로 나뉜다.

 1) Support files에서 zdictionary가 있다면 그 폴더로 들어간다.

 2) 같은 폴더에서 zdictionary가 보이지 않는다면 Dictionaries폴더로 들어간다


CC 2018의 경우-

Support files에서 Dictionaries폴더로 들어간다


공통-

 ko_KR 폴더로 들어간다.

 폴더 안에 after_effects_ko_KR.dat 파일이 보일텐데 이 파일 이름을 _after_effects_ko_KR.dat처럼 다른 이름으로 바꿔준다.

  *설정에 따라 .dat이라는 확장자가 안 보일 수도 있다. 파일 이름만 변경하면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 애프터 이펙트를 실행해보면 메뉴가 영어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 #애프터 이펙트 #무료


어도비 관련 제품 무료사용기간 연장하기


* CC 2018 기준입니다.

* 이 팁은 급하게 사용해야 할 때 무료사용기간 만료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 어도비 제품 외 모든 제품은 정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어도비는 학생할인으로 최대 40%할인 프로모션 행사 중입니다.


사실 이 팁은 약간 악용하면.. 흠좀무가 되는 포스팅이라 고민했으나...


 제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전부 착하신 분들일 겁니다!


 그리고 정보는 나누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혹여나 문제가 되면 바로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포토샵을 1회 실행시켜 주셔서 "평가판 남은기간 7일" 창이 뜬 후에 포토샵을 종료 후 작업해 주셔야 합니다!



 0. OS는 윈도우, 어도비 프로그램은 포토샵으로 가정하였으며, 초기 사용기간 7일을 모두 사용하여 무료사용기간만료된 상태에서 작업. (사용기간만료되면 프로그램이 켜지지 않으나, 만약을 위해 그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모든 창을 닫아준다)

 1. 화면 좌하단에 돋보기 버튼(윈도우 검색)을 클릭하여 '메모장'을 찾아준다. (돋보기 버튼이 없다면 시작메뉴에서 메모장을 찾을 수도 있다.)

 2. 메모장을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눌러준다. (이 부분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메모장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중에 저장할 때 오류가 발생하며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3. 메뉴바에 '파일'-'열기'를 눌러 파일 여는 창으로 들어간다.

 4. 내 컴퓨터 -> C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adobe -> 포토샵 폴더 -> AMT를 순서대로 클릭해준다. (다른 프로그램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 폴더로 들어가면 똑같이 AMT가 있거나 support file 폴더 안에 AMT가 있음)

    주소로는 이하와 같다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CC 2018\AMT]

 5. 창 아래쪽에 파일이름을 입력하는 텍스트 박스 오른쪽에 "텍스트 문서(*.txt)"라고 되어있는 드롭박스를 눌러 "모든 파일(*.*)"로 바꿔준다.


 6. application.xml 파일을 클릭하여 열어준다.

 7. 찾기로 "TrialSerialNumber"를 찾아주고 그 뒤에 있는 25자리 숫자 중 마지막 두자리를 아무 숫자로 바꿔준다. [~36 이었다면 ~73같이]

 8. 파일을 저장해준다.

 9.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10. 사용기간 초기화!


현재 애프터 이펙트와 포토샵에 모두 적용가능한 것으로 보아 모든 어도비 제품군에 적용이 가능해보입니다.



#Xpenology #Synology #NAS


Xpenology로 NAS 구축을 하고싶은 분들께 드리는 간단한 팁




간단한 팁입니다.


NAS를 구축하실 때 보통 Xpenology(헤놀로지)로 많이들 만드시죠.


그리고 NAS를 직접 구매하시기도 하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못쓰는 노트북을 재활용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오늘 NAS 구축하려고 몇시간을 삽질한 결과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따로 이런게 정리되어 있는 곳은 없더라구요.




0. 까는 거는 1) 부팅디스크 만들어서 끼워줘서 그 뒤에 진행되는 파트 2) 본체(서버로 쓸 컴퓨터 말고)에서 find.synology.com으로 서버 찾아서 설치하는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번째 파트에서 .pat을 본체에서 마운트 시켜준다고 본체에 깔리는 것이 아니니 걱정말고 진행하여도 된다.(작성자가 설치 전에 엄청 고민했던 부분)


1. 32bit 아키텍쳐인 cpu는 헤놀로지 5.0 버전만 깔린다.

   (집에 굴러다니는 오래된 노트북.. 특히 넷북 종류는 그냥 32비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 http://blog.iroot.kr/8


2. 헤놀로지가 정식으로 릴리즈 된 것은 5.2 버전이다.

   관련 포스팅 : http://pastimelife.com/1507?category=715230


--- 여기까지는 그냥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설명대로 진행하면 문제 없습니다. 쭉쭉 잘돼요.


3. 6.대 버전으로 깔 수도 있다. 방법은 모두 동일하지만 6점대 이상에서는 grub.cfg파일을 수정해야하는데 windows 10 RS 3이상, windows 10미만 OS는 그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그러므로 수정이 불가능하다. 즉 windows 10 ~ RS2 이하인 운영체제만 제대로 부팅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4. 6점대 버전으로 부팅디스크를 만들면 하나의 USB가 여러개로 나뉜다(보통 2~3개) 그러면서 포맷할 것이냐고 묻는데 굳이 안해줘도 된다. 이것은 하나의 USB 저장소가 부팅디스크로 쪼개지면서 남는 용량이 또 다른 외부 저장장치로 인식이 되는데, 부팅디스크로 만들며 나머지 정보를 날려버려서 아무것도 없는 새 저장장치로 인식되며 포맷할 것이냐고 묻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해 줄 필요 없다.(이론상으로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으나 부팅디스크로 사용할 때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장담할 수 없다)


5. 만약에 이 USB를 다시 부팅디스크로 만든 걸 취소하고 다시 저장소로 이용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복잡하다)

 1) 제어판에 들어간다.(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작성자는 윈도우 검색에서 "제어판"치는게 제일 속편했다)

 2) 제어판에 들어가서 주소표시줄을 보면 "제어판>"이렇게만 있을 수 있고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 이렇게 있을 수 있다. "제어판>"으로만 되어있다면 옆에 ">"를 눌러서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으로 바꾸어 준다.("모든 제어판 항목"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설정되어있어도 이렇게 바꿔준다.)

 3) 바꾸면 "모든 제어판 항목" 옆에도 ">" 표시가 생기는데 클릭해서 위에서 네번째 "관리도구"를 클릭해준다. (">"이 안나타나면 "모든제어판항목"을 한번 클릭해주면 옆에 생긴다)

 4) 여기서 제일 아래 "컴퓨터 관리"를 더블클릭

 5) 새로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제일 아래 "저장소"에 있는 "디스크 관리"를 눌러준다.

 [이 모든건 "실행" 창에 'diskmgmt.msc'를 쳐주면 바로 뜬다]

 6) 현재 컴퓨터에 연결 된 모든 저장소가 보여진다. 이 항목은 나중에 새 하드디스크를 사거나 했을 때도 들어오므로 잘 알아두면 좋은 경로이다.

     사실 여기서 하나하나 오른쪽 클릭해서 제거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나중에 EFI 파티션은 지우지 못한다. EFI를 지우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되고 도스창(커맨드 라인)을 이용해야만 한다.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면 EFI 파티션은 물론이고 저장소의 모든게 그냥 '싹' 날아가니까 여러번 해야하는 불편을 없앨 수 있다.)

 7) "실행" (윈도우키+r) 창에 'cmd'를 입력해서 도스창을 불러온다.

 8) 'diskpart'를 입력하면 새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이냐 묻는데 '예'를 선택해준다.

 9) 새로 뜬 커맨드 창에서(diskpart의 커맨드 창) 'list disk'를 입력해준다. 이 명령은 현재 컴퓨터에 붙은 모든 디스크를 나타내준다.

10) 현재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디스크를 잘 보고 리스트로 뜬 디스크 이름(디스크 뒤에 붙은 숫자 : disk 0, disk 1 등)을 그대로 'select disk'치고 한칸 띄고 숫자를 쓴다.

11) 다시 'list disk'를 누르면 내가 선택한 디스크 옆에 *표시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으로 내가 디스크를 잘 선택했나 확인해보자.

12) 제대로 선택이 되었으면 명령창에 'clean'을 입력해준다. 포맷보다 더 엄청난 것으로 그냥 모든 것을 싹 날려버리는 명령어다.

13) 처리가 되었으면 다시 '컴퓨터 관리'창에 돌아와보면 자신이 clean한 저장소는 위에가 까만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예 아무것도 설정되어있지않아서 OS가 쓸 수 없다는 표시인데, 여기서 오른쪽 클릭을해서 제일 위에 나오는 '새 단순 볼륨'을 선택하고 '다음'을 연타해주면 잠시 뒤에 파란색으로 바뀌며 새 디스크로 인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4) 이것으로 USB 초기화는 끝났고, 이걸 이용해서 새 디스크를 사서 끼웠는데 컴퓨터가 인식 못할 때에도 응용할 수 있다.(제일 처음 사서 컴퓨터에 끼우면 이 작업을 해줘야 OS에서 인식한다.)


6. NAS 다 깔면 find.synology.com에서 인식이 안된다. 그 전에 주소를 저장해 놨으면 거기로 바로 들어가면 되고, 아니면 synology assistant를 깔아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 앞으로 더 생기면 추가 예정

#윈도우 10 #바이오스 #bios #EFI #UEFI #펌웨어


윈도우 10 바이오스(bios) 진입이 갑자기 안될 때


우선 요약-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설정할 수 있는 방식과 bios단에서 설정할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1] 윈도우에서 설정

 1) 제어판의 전원옵션 또는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의 배터리 모양 아이콘 우클릭 후 전원옵션 진입

 2) 좌측의 '절전 모드 해제 시 암호 사용' 혹은 '전원 단추 작동 설정' 클릭

 3) 최상단의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클릭

 4) 하단의 종료설정에서 '빠른 시작 켜기(권장)'에 체크되어 있는 부분을 해제

2] 바이오스에서 설정

 1. 윈도우 검색창에(화면 좌하단 돋보기 클릭) -> "고급" 입력

     a) "고급 시작 옵션 변경"이 검색되면 클릭

     b) 만약 검색되지 않으면 윈도우 시작버튼 클릭 -> 좌하단에 톱니모양의 '설정' 클릭 -> '업데이트 및 보안' 클릭

 2. 중간 즈음에 "고급 시작 옵션" 항목에서 "지금 다시시작" 또는 "다시시작" 버튼 클릭

 3. 화면이 꺼졌다 다시 켜지며 파란 화면에 "옵션 선택"이라고 크게 적히며 아래쪽에 여러 단추가 생김 이 뒤로는 계속 이 인터페이스 이므로 버튼만 설명

 4. "문제해결" 클릭

 5. "고급옵션" 클릭

 6. a) "UEFI펌웨어 설정"이라는 부분이 바로 나오면 클릭하여 "다시시작" 클릭

    b) 만약 "UEFI 어쩌구"가 나오지 않으면 "시동복구" 버튼 누르고 "다시시작" 클릭 (혹은 바로 다시시작하는 경우도 있음)

 7. 이제 다시 메인보드 화면에서 바이오스 진입 키가 뜸!

 8. 연타하여 바이오스 세팅으로 진입!

 9. 문제해결!

6번까지 이미지가 포함 된 포스팅 - [아름다운 빛님의 윈도우 10 바이오스 진입 방법 포스팅] http://iloveshine.tistory.com/43


 


오늘 겪었던 문제입니다.


집에 굉장히 옛날 노트북(넷북이라는 물건..)이 있는데 여러 사정에 의해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똥컴을 가지고 굉장히 오래 걸려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다시 바이오스 세팅에서 부팅 순서를 변경해주려고하니 재시작 후에 바이오스 세팅으로 안넘어 갔습니다.


업그레이드 이전에는 메인보드 화면(컴퓨터 제일 처음에 켜면 나오는 화면, 저의 경우에는 msi로고가 나오며 우하단에 intel로고가 나오는)에서 아래쪽에

F11 - boot setup

DEL - bios setup

이런식으로 두 줄이 나와서 그 버튼을 연타하면 세팅창으로 넘어가곤 했었는데요.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자세히보니 아래 두 줄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그 전에는 DEL키 연타로 잘 들어가지던 바이오스 세팅창이 안들어가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지.. 바이오스면 뭔가 OS단 이전의 문제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면서 찾아보니.. 윈도우에서 바이오스로 진입하는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빛님의 윈도우 10 바이오스 진입 방법 포스팅] http://iloveshine.tistory.com/43


여기서는 위에 요약된 해결 파트중에 5번 이후에 뭔가 건너 뛴 느낌으로 5번 클릭시에 나오는 버튼 중에서 'UEFI 펌웨어 설정'이라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눌러보다가 "시동복구"를 눌렀는데 저는 바로 다시시작되더군요. 근데 컴퓨터가 꺼지고 다시 부팅되는 과정에서 메인보드 화면에 아래 두줄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델키 연타로 눌러보니 바이오스 세팅창으로 진입이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 후 생각해보니 아마 요새 맥(Mac os)도 그렇고 빠른 부팅때문에 약간 컴퓨터 내부 설정을 바꿔 놓은 것 같고 그때문에 메인보드 화면에서 바이오스 진입 키가 허용이 안되는데, '시동복구'로 재시작을하니 원래 정상적인 윈도우(세팅을 바꿔놓은)로 부팅이 안되고 일종의 '복구모드'로 부팅이 되면서 바이오스 진입 키가 살아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아름다운 빛'님은 진짜로 윈도우에서 바이오스로 진입하는 방법인거고 (저는 해당 버튼이 없어서 실패했지만)

제 해결법은 윈도우를 모드가 다르게 켜서 부팅 설정을 바꾸는 쪽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잘 해결책이 없는 문제들을 많이 만나서(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이렇게 제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문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p.s. 컴퓨터 부팅중에 그냥 바로 꺼서 윈도우 인터럽트 시켜버리고 끄고 다시 부팅할 때도 메인보드 화면에서 세팅창이 떴다. 그냥 거의 정상 윈도우 부팅만 방해하면 되는 수준인 것 같다


19/11/15

윈도우에서 설정할 수 있는 방법도 확인완료.

#시스템 트레이딩 #알고리즘 트레이딩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트레이딩, 알고리즘 트레이딩, 로보어드바이저

[위키처럼 정확하진 않지만 한눈에 박히는 사전]




시스템 트레이딩(system trading)

매수/매도와 같은 주식시장에서의 주문을 사람이 아닌 다른 것(특히 기계)가 하는 것


단순 단어만으로 와닿지 않는 용어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 트레이딩이 좀 더 발전하면 알고리즘 트레이딩(algorithm trading)이 된다.




알고리즘 트레이딩(algorithm trading)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기계에 특정한 규칙(알고리즘)을 적용시켜, 이 알고리즘 하에서 주문을 하는 시스템


당연히 기계한테 일을 시키다보면 아주 자연스레 특정한 조건 하에서 사라, 팔아라 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또 다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발전하면 로보어드바이저가 된다.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

단어 그대로 '로봇'이 '조언(어드바이스)'하는 것으로 사실 실생활에 전부 사용될 수 있지만 특히 재정/금융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특히 용어의 사용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단순 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것은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라 말하고 로보어드바이저라 말하는 부분은 전반적인 자산운용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틀린부분 수정사항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식 #주식 시작하기 #계좌 #이체 #HTS #미수


주식 시작하기

[정말 단순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팁 - 실은 내가 몰랐던]


1. 주식 계좌(증권 계좌)를 만든다. (증권사는 검색을 해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좋다. 요새는 비대면으로 증권사 방문 없이도 계좌를 만들 수 있다.)

   * 첫 개설일 경우 보안카드 신청을 꼭 한다. (증권 업무할때 은행처럼 본인 확인에 많이 쓰임)

2. 개설한 계좌에 돈을 넣는다. (은행 연계 계좌의 경우 증권 계좌로 직접 이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음. 그때는 연계 계좌로 보내서 다시 증권 계좌로 보내면 끝)

3. 각 증권사의 HTS(Home Trading System)를 다운로드 받은 뒤 주식거래를 시작하면 된다.(우리나라 증권사 HTS의 경우 32bit windows에 최적화 되어있다. 안맞으면 심지어 안돌아가는 경우도 발생!)

   * 미수, 신용 같은 것은 빚을 내서 산다는 의미이므로 만약 체크가 되어있다면 필히 해제하도록 하자.


한줄 요약-

 주식 계좌 개설 -> 돈을 넣는다 -> HTS를 받아 거래를 시작한다.



뭔가 굉장히 실무적이면서도 굉장히 애매한 그것. [나만 그랬나...]


무작정 따라하기 식으로 올립니다.



주변에 주식 계좌 하는 사람이나 아예 정석적으로? 책이나 가이드를 보고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고 '이게 왜 팁이야?' 할 수 있지만 경험 근거로 저같이 문외한은 저 가장 간단한 1-2-3을 몰라서 한참동안 검색하고 맞는지 확신도 못하고 전전긍긍했던게 떠올라 오늘 우연찮게 얘기중에 '왜 이런 '무작정 따라하기' 같은 글이 없었을까요?'라는 대화가 나와서 써보는 글. (있는데 내가 못찾았을 가능성이 높다. 어찌됐든 요새는 정보의 바다이니까)


그리고 '미수'.


'미수'


네이버에 쳐도 나오는 페이지에서 딱 한단어로 정의가 안나온다.

(그렇다면 뜻을 알기위해 파고파고 들어가야한다...)


자세한 뜻은 다르겠지만 한 눈에 들어오게 보자면 "미수거래 ≒ 신용거래"이다.


즉 미수로 거래하면 돈 빌려서 하는 것과 같으니 주식 투자시에 필히 조심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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